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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moon1993

신암 신발이야기

Ninemoon 2019.06.10 22:26 조회 수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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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커피에서 두번째 전시를 한다. 이번에는 이제는 얼마 남지않지만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신발공장과 사람들 이야기다.

신암에 위치한 신발공장을 방문하고 자료를 모았는데 대부분의 소스는 동길산 시인이 쓴 고무신에서 나이키까지: 부산진구 신발이야기 라는 책에서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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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신발에 관심이 갔고 몇 켤레를 사게 되었다. 그 와중에 세로 커피에서 신암의 신발에 관한 전시기획을 제시해주었다.
신발은 패션이라는 게 내 시각이었다. 전시 준비를 하면서 그것을 만드는 사람에  초점이 가게 되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브랜드의 신발이 아니다. 그러나 긴 시간을 버텨온 신발이다.
아무도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에 궁금증을 가지지는 않지만 여전히 우리는 MADE IN 신암의 신발을 신고 있다.
작업을 진행하다 신발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MADE IN 어느 곳 이라는 단어로는 그 사람들을 떠올리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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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커피

전시일정 : 2019.6.3-2019.6.29

• 정기 휴무: 매주일요일
• OPEN 낮12시-저녁6시
• 촬영대관, 단체예약 👉🏻 DM
• “정치오토바이”로 검색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 주차 : 정치오토바이 앞 대로 양쪽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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