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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moon 2018.05.07 00:37 조회 수 : 206
바라쿠다Barracuda 한글로는 창꼬치라고 하는 모양이다.
프랑스어인지 희랍어인지 망치라는 뜻의 스피라에나(Sphyraena)라고 부른다는데...
아마 조각하거나 할때 쓰는 뾰족한 망치를 예기하는것 같다.
이빨이 면도날 처럼 날카로워서 입벌리고 달려들기만 해도 작은 물고기들은 잘려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