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노르만족이라고 이라고 부르는 집단은 바이킹이였다.
노르망디지역을 자주자주 털어먹었고 프랑크의 왕 샤를이 아예 조약을 맺은후 노르망디를 봉토로 내주었다.
유럽사회에 완전히 편입되고 싶었는지 이후에 이 바이킹들은 카톨릭과 기사도에 심취했고 기사가 되었다.
이후에는 십자가를 등에이고 여기저기서 공격성을 드러내고 다녔다.
카이트실드라는 눈물모양의 방패와 칼 얼굴만 들어내고 후드달린 사슬갑옷을 두르고 골무형식의 철갑 투구를 썼다.
책에서 읽은 바로는 내가 생각하는 기사의 전형적이미지이다.
그런데 저거 그림 밑부분이 잘렸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