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에 그림들을 보면 해골이나 죽음, 흑사병을 의인화한 것이 많다.
즐거운 표정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는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즐겁지않다.
그래도 공평하게 왕과 농민, 남녀노소, 선인악인을 가리지 않고 친절하게 말을 건네다.
중세에 그림들을 보면 해골이나 죽음, 흑사병을 의인화한 것이 많다.
즐거운 표정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는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즐겁지않다.
그래도 공평하게 왕과 농민, 남녀노소, 선인악인을 가리지 않고 친절하게 말을 건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