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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moon1993

Undertale

Ninemoon 2018.05.05 11:22 조회 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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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들과 모여서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의 회지를 제작했었다.(다신 그러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시들시들하지만 2015년에 발매된후 1~2년간 트위터에는 언더테일에 관련된 2차창작물이 끊이지를 않았다.

발매된 해에는 GOTY(game of this year)도 수상하였다. 인디게임으로서는 드문일이다.

나도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 하기전부터 내용을 다 알고있었지만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귀여웠다. 

이후에도 한동안 언더테일같은 유형의 게임들이 발매되었다. 인디게임에 활력요소가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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