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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moon 2019.02.15 00:10 조회 수 : 331
작년에 세로커피에서 전시했던 그림들이다. 유일로구로 사장님말로는 전시회 이후 몇가지 일이 들어왔다고 하셨다.
기분이 좋아서 아주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으나 옆에 있던 친구가 음흉하게 웃지말라며 핀잔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