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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moon 2018.03.25 00:58 조회 수 : 204
요즘 뭔가 오컬트적인 것들이 끌려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들을 보고는 한다. 고야의 그림도 꺼내본다. 왜 뭔가 어두운면이 있거나 슬프거나 비극적이라거나 악마적인 것들은 오래갈까? 나만 그런가...
2018.03.25 22:18
곱창을 먹었더구나.
불효막강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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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17:32
맛있었다.
댓글
곱창을 먹었더구나.
불효막강한 놈.